코로나19 후유증 실어증으로 은퇴를 선언한 브루스 윌리스지만,
이전에 찍어놧던 영화들이 개봉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평론가 평점은 물론, 관람객 평점도 굉장히 낮은 영화.
미국내 평가도 굉장히 안좋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이렇게 잘 본지 모르겠다.
아마 나의 상황과 닮아있어서 일까?
브루스 윌리스의 마음이 너무나도 잘 이해되는 것
공감.
몰입.
고뇌.
괴로움.
파멸.
파괴.
결국 브루스는 옳은 일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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