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추워졌다 어쨌다 하지만
벌써 들판에는 파란 풀들이 자라나고 있다.
생명이 꿈틀대는 것은 언제나 위대하다.
무엇을 하다 이렇게 늙어버렸는지
코털도 흰털이 나기 시작한다.
답답하기만 하다.
사시부활에도 봄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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