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에 몸서리친다.
어쩌면 그것은 죄책감일지도 모른다.
부끄럽다.
살아있다는 것이 부끄럽다.
노무현, 노회찬 등의 극단적 선택이 이해가 된다.
예전엔 이해하지 못했다. 음모론을 제기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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