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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에 몸서리친다.

삶의 양식

by 사시투사 2023. 2. 1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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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에 몸서리친다.

 

어쩌면 그것은 죄책감일지도 모른다.

 

부끄럽다.

 

살아있다는 것이 부끄럽다.

 

노무현, 노회찬 등의 극단적 선택이 이해가 된다.

 

예전엔 이해하지 못했다. 음모론을 제기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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