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에서 정리한 위 표를 보면,
변시합격률이 낮다는 원광대 로스쿨도
졸업자의 3분의 2 가량(66.62%)이 변호사시험에 합격해서 변호사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비시험을 도입해서 연간 200~300명 정도가 추가로 변시를 응시한다고 해도 로스쿨 제도에 크게 위해가 되진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변호사 예비시험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은퇴 고려’ 킴 카다시안, 변호사 준비 근황 보니 “중간고사 100점” :: 네이버 TV연예 (naver.com)
미국 여배우 킴 카다시안은
로스쿨의 원조인 미국에서
로스쿨을 나오지 않고 이 예비시험을 통과해 변호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의 법조인선발제도를 도입했는데
미국에는 있는 예비시험을 도입하지 않은 것은 큰 실수다.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변호사 예비시험을 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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