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으면 로스쿨 못 가나”…32세 이상 신입생 단 5% (naver.com)
특히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소위 ‘SKY’ 로스쿨에는 35세 이상 합격자가 1명밖에 없어 30대 중반은 대체로 지방대 로스쿨로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소재 14개 로스쿨(건국대·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아주대·연세대·이화여대·인하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에서도 35세 이상 합격자는 7명뿐
획일적인 사법고시 제도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회적 배경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도입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
로스쿨이 처음 도입된 2009학년도에 32세 합격생은 전체(1210명)의 25.0%(302명)
여기서 정성평가를 늘려야 나이 많은 학생을 입학시킨다는데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로스쿨은 거짓된 제도이고 불공정한 제도이므로
로스쿨 폐지하고 사법시험 부활시켜야 합니다!
로스쿨 폐지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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