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결과가 대이변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를 나는
조국 대 김태우
조국 대 윤석열
의 싸움을 가르는 선거라고 봤기 때문이다.
김태우는 조국 민정수석 시절 특별감찰관의 민간인사찰을 내부고발한 검찰수사관 출신 공무원이고
조국은 자기 자녀의 대학진학을 위해 누군가의 자녀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한 것이고
민정수석 시절 사법시험 부활을 외치며 공정을 부르짖는 청년들을 향해
'모두가 용이 될 필요가 없다'며 사시부활을 반대하는 글을 언론에 내보내기까지 했던
우리 사회를 불공정하게 만들려고 애써왔던 파렴치범에 불과한 자이다.
이런 자를 도대체 어쩌자고
통탄할 일이다.
윤석열 정부는 어서 정신을 차리고
절대 이런 자에게 져서는 안된다.
나는 이번 정권이 반조국정권이고 반추미애정권이라고 생각한다.
그 점을 잘 부각해서 제발 부디 공정한 사법시험 부활을 추진하길 바란다.
그러면 지지율 10% 이상 오른다.
내 장담한다.
사시부활
로스쿨폐지
사시부활에 인생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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