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면서
당시에 얼마나 많은 동명이인들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우리 외할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했는지 친일을 했는지 직접 자기들 눈으로 본 것도 아니면서
멋대로 친일파로 재단하고
기록이 없다고
친일파라고,
일제시대 때 훈장한게 자랑이 아니라고,
일제시대 때 만주로 사람들을 인솔해 간 게 친일을 한 것일 수도 있다고,
멋대 사람을 재단하는데
당시의 모든 기록이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도 아니고
누락된 기록이 있을 수도 있고,
가명으로 활동했을 수도 있고,
자나 호로 활동했을 가능성도 있는데
당신들은 무조건 우리 외할아버지를 친일파로 간주하고
사람을 잡상인 취급을 하고
소리를 지르고 전화도 안받고
오히려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국민을 이렇게 막대해도 되는 것인가?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연구소가 전화도 받지 않는다.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이런 연구소는 없어져 버려야 한다.
내가 이 수모는 절대 잊지 않겠다.
반드시 우리 할아버지의 독립운동을 밝히겠다고 하는데
빈정대는 말투로
건투를 빕니다.
이러고 조롱하는 저 여자의 말투를 잊을 수가 없고,
짜증내던 저 남자의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다.
반드시 동명이인의 우리 외할아버지의 독립운동을 내가 밝혀내고 말 것이다.
심지어 친일파들은 우리 외할아버지와 한자도 다르고, 생년원일도 다르다.
뭐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 작자들은 무조건 우리 할아버지가 친일파라고 간주하고
사람을 잡상인 취급하고
막대하는데 당신들이야 말로 친일파 같은 인간들이다.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 당신들이말로 친일파와 똑같은 짓을 하는 작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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