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15년, 길을 묻다] 이황 고려대 로스쿨 원장, “입시 자율성 보장해야 다양한 인재들 확보 가능” (lawtimes.co.kr)
학교별 입시자율성은 높이는게 나을 수도 있다.
현재는 학토릿이라는 획일화된 전형으로 인해 정형적인 20대 초중반, 명문대생 위주로 입학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자율성을 강화하면 달라질 수도 있다.
핵심은 로스쿨입시가 됐든 뭐가 됐든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로스쿨 입시의 자율성뿐만이 아니라
로스쿨 설립의 자율성도 보장해야 한다.
어떤 대학이든 로스쿨을 설립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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