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입시, 정시·수시로 나눠야 한다.

로스쿨 경쟁률 5.6대1 '소폭 상승'…서울대↓ 연·고대↑

로스쿨 경쟁률 5.6대1 '소폭 상승'…서울대↓ 연·고대↑ (naver.com)

로스쿨 경쟁률 5.6대1 '소폭 상승'…서울대↓ 연·고대↑

25개 로스쿨에 1만1133명 지원…원광대 24.8대 1 '최고'
"리트뿐 아니라 면접 영향력 커…대학별 기출문제 참고"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법학적성시험(LEET·리트) 성적이 다른 전형요소보다 중요해졌더라도 비슷한 수준대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면접 영향력이 큰 만큼 대학별 면접 기출문제를 참고해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로스쿨은 사실상 면접으로 뽑고 있고 면접에서 당락이 좌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비리가 개입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대입에도 정시가 있고 수시가 있는 것처럼

 

로스쿨 입시에도 정시와 수시를 나눠야 한다.

 

로스쿨 정시에서는 면접과 자소서를 배제하고 헌민형 등의 법학과목 시험을 객관식으로 치를 것이 요구되고

 

로스쿨 수시는 지금과 같은 형식으로 해도 상관이 없다.

 

로스쿨 정시를 만들어야 한다.